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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
[이탈리아어] 버지니아 액슬라인 저서 (라 메리디아나 출판사, 2009)

“일곱 살 아이가 놀이치료 시간 중에 자발적으로 큰 소리로 말했다. ‘아! 모든 아이들은 살면서 적어도 한 번쯤은 “감히 그러지 마…! 감히 그러지 마…! 감히 그러지 마…!”라는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안에 있는 것을 전부 쏟아낼 기회를 가져야 해요!’ 이것이 그 아이가 놀이치료를 정의한 방식이었다.”
놀이치료 경험에서 아동은 심리치료사와의 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을 알아갈 기회를 얻는다. 심리치료사는 아동에게 이 경험이 안전함을 제공하며, 장난감이 있는 놀이치료실뿐만 아니라 치료적 관계 안에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준다는 것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이곳에서 아동은 자기 자신과 마주할 기회를 갖게 된다.
아이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탐색하고, 자신을 확장하며, 자기표현을 경험하는 이 과정을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자유를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법도 익히게 된다.
아이들이 놀이 경험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에는 솔직함, 정직함, 그리고 생생한 진정성이 있다. 그들의 감정, 태도, 생각은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펼쳐지고, 움직이며, 날카로운 부분들은 점차 부드러워진다.
아이들은 자신과 타인을 조금 더 잘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모든 사람에게 더 너그럽게 정서적 수용을 베푸는 법을 익히게 된다.
[저자 버지니아 액슬라인의 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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